얘가 7살인가때 산타는 없는거라고 당당하게 말하길래


그래? 그럼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없어도 되네로 카운터침


그리고 진짜 안줘서 자본주의의 쓴맛을 보여줌


그러니까 새해에는 산타할아버지 있다고 말바꾸더라


이렇게 본인은 한 아이의 동심을 메이 처녀막마냥 지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