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누나가 그사건 생존자 였는데.


6개월전부터 땜방공사로는 안된다는거 인지했다고 하던데.


무너지기 3~4개월전 부터 돈되는 거는 미리 빼두고 그랬다는데.


새로지을 돈이 아까워서 설마 무너지겠어 하다가 한거라..


원래 매뉴얼 대로면 1년 전에 새로 다시 지어야 된다고 의견이


있었다는데 싹다 무시한거라 망했지.


윤리나 이런거 지켰으면 지금쯤 롯데랑 유통업 1인자 두고 싸우지 않았을까? 


삼풍백화점 본점이 그때 백화점에 단일로는 1위 규모 라 개쩔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