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무슨 소리 나갖고 일어나봤는데

아마 윗집인가 거기 여자 한명이 미친듯이 소리 지름

뭔가 싶어서 자세히 들어보니까 또 들리더라고


나도 잠 좀 자자!!! 라 하더라

그러다가 샤우팅 함 크게 지르고 나니까

애 우는 소리 나더라고


그리고 뭔 망치질 하는 소리 들리더니

지금은 애 우는소리 안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