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그동안 까라면까, 그렇다면 그런거란다 이런식의 부조리와 불합리 속에서 

당연하다는 듯 짓밟혀 살다가, 국산게임업계의 개같은 실태를 상대로 이의제기를 시작한거부터

점차 하나둘씩 남자들도 소리내는거 참 보기 좋은거 같음.

드디어 남자들도 NO라고 할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이 생긴거 같아서 매우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