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좆할때 라투디 붙은거 하나 처먹을려고 11만원 질렀는데 나온거는 시발 가구들이랑 인기없는 스킨 중복이었던거


개시발 그거 생각하면 아직도 몸서리가 쳐


비유가 적절하지는 않지만 익숙해지면 고마움을 모른다고


정가로 안팔고 유산깡으로만 스킨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보셈


백수새끼라 돈도 없는데


씨발??? 소리 나올듯


소좆이랑 좆그오 아직도 생각나네 시발


좆그오는 더한게 종이인형을 나올 때까지 뽑아야되고 스킨을 파는게 아니라 옷입은 동일 캐릭터를 또 뽑아야함


면상은 다 비슷비슷한데 시발ㅋㅋㅋㅋㅋㅋ


11만원 넘게 지르고 라투디 하나 챙긴거나 좆그오 캐릭 하나 뽑은거  


그 때는 왜 그렇게 좋았던건지...







언젠가는 라오에도 최애캐가 나올텐데


그 최애캐 스킨 정가에 사줄 수 있다고 생각만하면 함박웃음 지어짐 


근데 라오 스킨 정가로 안팔았으면 게임성이 전무해서 이미 망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