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루오로데칼린(perfluorodecaline) 


공기 중의 산소 농도와 유사한 농도로 산소를 녹일 수 있는 액체라는데

저런 액체를 통해 술을 만들면 땃쥐는 계속해서 살아있는 담금주 만들지 않았을까?


물론 저 액체를 폐로 들이붓는 거는 존나 아프다는데 어차피 멸망전이라 별 신경도 안쓸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