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면 뭐가 느껴지냐? 


아무리 좋다고하는 뿜뿜이라고 해봐야 


6인이 부르는 완성된 러버러버에게는 고작 유닛곡일뿐이다. 


몇일 늦게 나오더라도 


우월한 차이로 따돌릴 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 놈이다. 



러버러버는 그저 개인곡으로 나와서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다른 놈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단체곡 앞의 유닛곡일뿐 .. 


결국 최강자는 러버러버가 될게 뻔하다. 


러버러버는 밸런스를 위해.. 


이벤트의 흥을 위해.. 


잠시 쉬어주는것뿐.. 


이제 곧 출발한다 


완성된 러버러버가... 


다른 곡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