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토비판 스맨은 내가 살면서 본 스맨 이미지랑은 너무 안맞아서 좋아하지는 않음..
그런데 앤드류판 어스파는 내가 여태 읽고 보고한 스맨 이미지랑 너무 잘 맞아서 지금도 한번씩 찾아본다..

같은 맥락으로 디시 영화판 후레쉬는 좀 아닌듯.. 에즈라 밀러....
오히려 배리 앨런 플래쉬 이미지는 지금 진행중인 드라마판 플래쉬가 딱 맞는거 같아..

걍 그랜트 거스틴 그대로 영화에 캐스팅 하지 ...씹.....



PS : 저스티스 리그의 양심은 후레쉬고 오르카의 양심은 뽀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