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츤데레 이런거 보면 아 귀엽구나 싶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보는순간 짜증만 나기 시작하네.


그냥 무한 사랑이 좋은거 같다.


그런 의미에서 페코 넘모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