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흥미롭긴한데 완성도가 너무 부족함 세트가 개새끼임

북유럽=솔직히 바이킹 간지에 심취한 양키들때문에 너무 미화되었음 에초에 로키 말고는 기억남는 새끼가 없어

아일랜드 신화=마비노기랑 페이트 때문에 널리알려졋지 듣보잡 신화인데 이름은 멋진게 많음

루 라바다르 스카자하 쿠훌린 투아하 데 다난 브류나크 누아자


그에반면 그리스 신화는 온갖 막장 드라마 요소 많고 꼴리는것도 많고 완성도도 놓은데

특히 입문하면 제대로 즐기는게 가능한 트로이 전쟁이랑 오디세이아라는 대서사시 덕분에 더욱 기억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