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반갑다 나는 분탕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흐레스벨그라고 한다.


이 글을 호기심에 클릭했다면 나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다.


안 나가면 뜨거운 맛을 보게 될테니까 ㅎㅎ
































이걸 버티다니 참 대단한 새끼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만 봐주겠다.


다음번에는 ㄹㅇ 오메가 카스 달릴테니 각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