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풀링서약박고 사령관이 옆에 끼고 다니는데 나머지 한명은 밥도 제대로 못 먹으면서 거지런 도느라 사실상 오르카호에서 얼굴 보기도 힘든 그런 글 없냐

그렇게 거지런할페는 항상 외근이다보니 오르카 상주하는 서약할페랑 마주칠일이 거의 없었는데 우연히 슼나 아이돌준비하면서 오르카tv에 데뷔한 서약할페를 거지런할페가 보게 되고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일으키는 그런 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