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중이 어쩌구 치명이 어쩌구 하셔도 그동안 게임 이해 하나도 못 하면서 공략 따라했던 늙네라 못 알아먹음.

2. 타치에 대한 애정 하나만 갖고 자원 박치기 하며 이것저것 찍어봄.
덕분에 자원 거덜나서 장비 두 개는 풀강이 아님.

3. 더 좋은 타치 공략도 많을테고, 스스로도 공략이라 보기에는 너무 찍어 맞추기인 것 같아서 탭 설정 안함.

4.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략탭 안 눌렀다는 것에 스스로가 의미를 두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