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처럼 사령관과 섹스하는 꿈을꾸던 메이는

그 꿈을 이룰수 없음에 절망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자기가 문제이고 다른애들은 자유롭게 해대는것도 알지만 부끄러움에 고백하지 못해서 고민하는 메이가 보고싶다.

사령관이 자길 적극적으로 안아주지 않아서 실망스러운 마음에 외로움을 달래려 지휘관 회의시간이 온지도 모르고 자위하는 메이가 보고싶다.

자위에 집중하느라 지휘관 회의 시간이 된지도 모르고 가버리는 찰나에 자길 찾으러온 아스널한태 들켜서 

“머..뭐야!! 당장꺼져!!”

하며 다급하게 이불로 몸을 가리지만 아스널이 씩 웃으며

“우리 메이 지휘관님이 많이 외로우신가 보내?”

갑자기 얼굴을 확 들이대면서 이렇게 말했으면 좋겠다

“나는 아까도 하고왔는대.. 이거봐..”

하면서 팬티를 슥 내려서 보여주는대 안쪽에서 사령관의 정액에 범벅된 뷰지에 작동되는 매미자석같은 바이브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지만 부러움을 숨기려는 메이가 보고싶다

“미..미친년! 당장 꺼져!”

아스널에게 소리질러보지만 전혀 먹히지 않는 모습의 메이가 보고싶다 

저 말을 들은 아스널은

“풉..푸하하하하!! 부끄럼쟁이 메이 지휘관? 풉 아니지 지휘관님? 지휘관 회의에 어서 참석하시겠어요? 지각이신대? 자위하다 늦는다고 사령관께 말씀 드려야 겠어요~“

하는 아스널의 말에 당황해서 어버버 하는 메이가 보고싶다

“너..너.. 그러기만 해봐.. 내가..”

하며 울먹거리는 메이가 보고싶다

울먹거리는 메이를 보고 당황한 아스널이

“어..? 농담이니까 울지마세요! 제가 둘러댈태니 얼른 준비해서 오시라구요!”

하고 돌아가자 감정을 추스르고 지휘관 회의에 도착한 메이가 보고싶다


회의실에서 시종일관 메이 눈치를 보는 아스널을 본 사령관이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자 당황하는 메이가 보고싶다

“아니거든! 무슨일은? 아스널 저게 깝죽대던게 생각나서..!”

“네네 제 잘못입니다 사령관님~”

능청맞게 대답하는 아스널 덕분에 싸움은 안나겠다 싶어 

“싸울거 아니면 됐어 메이 너도 아스널이랑 사이좋게 좀 지내”

사령관에 꾸중에 갑자기 급발진하며

“저..저런년이랑 내가 왜 사이좋게 지내야하는대?”

“매번 네가 아스널이랑 분쟁을 일으키잖아. 가끔 양보도 좀 하고..”

하는 사령관의 말에 화가나서

“쟤랑은 맨날 섹스하니까 쟤편들어주는거야? 난 안그러니까 편도 안들어 주는거야? 나도..나도 으아앙..”

라고 말하며 울면서 뛰쳐나가는 메이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