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셨습니까 리리스=상."
"끄악!!!!!"
고우랑가! 이것은 고대 한반도의 닌자들이 모탈을 인터뷰할때 사용하던 비인도고문병기, 주리 트위스트이다!
"저밖에 없다고 하셨던건 거짓말이셨습니까?"
"끄악!!!!!"
사령관은, 묶여있는 리리스=상의 다리 사이에 기둥을 넣고, 닌자 근력을 이용해 있는힘껏 허벅지를 죄는것이었다!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리리스=상, 왜 그러셨습니까?"
"철충놈, 누가 너 따위에게 충성을 맹세했다고 그랬 끄아아아아악!!!!!"
나무삼! 사령관의 역린을 건드린 리리스=상에게 무자비한 주리 트위스트가 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