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목소리를 낼수 있는 거부터

여권신장이 됐다는거고


걍 입 닥치고 가부장제 사회에 순응했으면

혜택만 꿀 빨수 있었는데

본인들이 그 틀을 깨고 나옴.


근데 고정관념에서 가장 이득보던건 여성들이지.


가부장제도 남자들이 모든 걸 책임지고

여성들은 남자만 보면 된다는 시스템이고


성적인 문란도 여성이 경험 많아질수록

남성한테는 가치가 하락함.

여자는 남자가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걸 선호해서

남자들은 마스터키인 새끼들도 결혼은 유니콘인걸 모름.


여성은 사회 초년생때는 남성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함.

하지만

여성은 수평적으로 무리를 이루는 생물이고

남성은 우두머리가 되기 원하지만 수직적 무리에

속해있으면 본인 무리를 위해 일하는 생물이라

결국 경쟁적인 무리 내외 경쟁구조 자체가

남성이 더 적합함.


남성이 더 우월한 것도, 그래서 그런 구조를 만든게 아니라

애초에 남성이 가임의 여성을 지키기위해서

경쟁구도에서 활약하도록 설계되어있음.

이건 동물새끼들이 인간이 되도 마찬가지임.

(물론 어느 종족에서나 도태되는 남성,

남성보다 적합하게 적응하는 여성은 있다.)


여자는 생식능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남성은 욕구가 떨어질지언정 생산능력은 거의 일정함.

결국 대부분의 상황에서 신체적이든 생물학적이든

30대 중반에 성별가치 역전이 일어난다.

이때라도 혼기잡는 여자들은 다행인데

이때 놓치면 골드미스가 되는 거임.


앞으로 만나는 인간의 종합스텟이 2,30대 때 애인보다

모자랄수밖에 없으니까.

페미들은 인생에서 불장(양봉)만 경험하다가

이즈음에 하락장이 펼쳐지니까 여기서 익절이나 손절도

못하게 됨. 모 연반인처럼 처음부터 독신예정이었으면

페미인게 더 이득이긴 하지만.



인간이 독신주의자인건 일부 빼면 후천적인거라고

생각한다.

페미든 남자든. 사회현상이 어느정도 진정되야한다고 생각함.





결론) 남녀갈등이고 경제가 꼴아박든 말든

(이성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상류새끼들은 어차피 섹스하고

하류들끼리 싸우게 되있음.


그러니 싸우지말고 섹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