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통제다! 지지지지지진통제다!"

결국 매우 맛이간 콘스탄챠


"엗..."

얼탱이 나간 네레이드


"아니..."

얼빠진 그리폰


"하이고 글쎄 몇분새에 몇통씩을 입에 다 털던지..."

이젠 측은해진 레오나


(절대 콘스탄챠를 음해하지 않읍니다)


"집을 수 있으면 뭐든 집어야지"


"이제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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