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쪽 반대편에선 못 뵌걸로 알았어요."

콘스탄챠가 있는걸 몰랐던 발키리


"네, 전 여기 그대로 있었어요... 아 걱정 마세요 단지 다리 부상만 입은 것 뿐이에요. 이게 일어나기 쉽진 않지만... 저희 사실 한명이 혼수상태에 빠져서 아직도 못 일어나고 있어요..."


"어머... 정말 유감이에요..."

많이 측은한 리리스와 L4O2


"제 이름은 콘스탄챠에요.이 둘은 네레이드와 그리폰이에요."

자기소개하며 양옆의 생존자를 소개하는 콘스탄챠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네레이드


"실례지만 여러분의 성함은 무엇인가요?"


"전 리리스에요"


"미호에여 헤헤"


"나이트 앤젤... 앤젤이라고 부르세요"


"발키리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이야기 모음 링크


(추후에 이걸 SD 만화로 만들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