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여기저기에 부스터를 달고 의외로 격투로 싸우는 로봇...



공룡의 형상에 입에서 열선을 뿜는 통제불가의 로봇...


이 둘을 합친다고?


으...뭔가 떠오르는데...




아하! 생각닜다!

그건 바로!











메카고지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