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에 앞치마만 두르고 의자에 올라가 등받이 부분을 끌어안고 보지에서 흘러나온 씹물이 살짝 묻은 엉덩이를 내미는 보련이를 보고 싶다.

그 상태로 아무말도 안 하는게 괘씸해 엉덩이골에 좆대를 두세번 문지르다 엉덩이가 물결 칠 정도로 손찌검을 짜악! 갈기면 그제서야 "히극! 오늘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영업멘트 같은 인사를 내뱉는 보련이를 보고 싶다.

엉덩이에 손톱 자국이 남을 정도로 단단히 움켜쥔채, 오나홀을 사용하듯 허리를 앞 뒤로 움직이니 의자의 머리받침 부분을 까드득 까드득 소리가 나도록 물어뜯으며 쾌락에 몸부림치는 보련이를 보고 싶다.

머리채를 움켜쥐어 강제로 상체를 일으킨 뒤, 추잡스럽게 키스를 나누며 앞치마에 손을 넣어 유두를 잔뜩 세운 그 젖통을 힘껏 움켜쥐고 싶다.

입술을 잠시 떨어뜨리고 혀만 내밀어 보련이의 입에 뒤섞인 타액을 흘려넣고 그대로 안에 싸버리면 주인의 타액을 받아마시며 부들부들 몸을 떠는 보련이를 보고 싶다.

사정이 끝난것을 확인하고는 양 팔을 뒤로 뻗어 주인의 목을 끌어안고 뺨에 쪽 입을 맞춰주고는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좆물을 손가락에 묻히며 "추가요금 지불 감사해요." 라고 말하는 보련이를 보고 싶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