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개처럼 박히는 그리폰과


기승위로 허리를 흔드는 운디네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지게 맞는 레오나를 그리는


나의 멋진 모습을 상상하며 많은 박수와 갈채를 부탁한다.


짤은 내가 그린거 아니고 채널이었나 갤일떄 줏은거임


라오 짤쟁이덜 넘모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