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내가 전에 올린 글 봤으면


내 부하직원 무고할 뻔했다가, 내가 협력사 직원 소개해줘서 넘어가준 년 하나 있거든


이 년 만나는 남자마다 잘 안 되다가 이젠 솔로던데


카톡 프사에 '혼자라는 자유를 즐기자'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면 이 번에도 안 된 듯


솔직히 이년 누가 데려갔으면 좋겠음


키: 160정도

몸: 뚱뚱함, 내 허벅지보다 굵음

성격: 짐승처럼 사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