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딩때 난 별 생각없는데


왜 주변에서 내 옆에 앉기 싫다고 지랄한건 좀 억울하지


난 입도 벙끗 안 했는데 왜 상종하면 안될 사람 취급받고 정색하는 얼굴을 봐야하냐


응 너만 모르는 찐따냄새 풍겨서 그래~


아 ㅇㅋ ㅇㅈ하는 부분ㅋㅋ


근데 내가 그렇다고 걔한테 난 그런 애가 아니라고 호소까지 하면서 인식을 바꿔야하나


무슨 인싸호소인도 아니고 편한대로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