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울집 가게가 용인 외곽쪽에 있고 여긴 젊은사람들이 별로 없는곳이라 어머니 포함 여기 점주들은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도 인지가 잘 안된다 그러시네


그리고 난 페미같은거와 싸우는것도 좋지만 어려운 시기에 가족을 위해 일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냐는 어머니의 가불기에 걸려서 무상알바 뛰고있는 중이다 시부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