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무장 시켜서 쫙 세워놓고는 뿌듯함 반, 간절한 반으로 상상하곤 했었음.


얘들이 진짜로 살아 움직여서 나 괴롭히던 애들 다 쏴 죽였음 좋겠다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