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드란 이름이었는데 장르는 FPS였고 시작하면
기본 설명도 없이 바로 시작했고 적들은 노란 마네킹처럼 생겼고 보라색 구슬을 쐈음
어릴때라 뭣도 모르고 막 눌러보다 겨우 1스테만 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