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 채널 주딱 탈론페더와 암행파딱 사령관의

딱지떼기배 순애야스소설 같은 거임?


"사령관님이 암행파딱? 하지만 룰은 룰입니다."

"무슨놈의 룰. 이곳에선 내가 룰이다."

"그러지 마시고. 저랑 떡치는 영상 하나 가시죠."


파딱 떼는 법은 사실 야스 비디오 제출이라

탈론페더가 촬영하는 것도 잊고 오고곡하면서

기절할 정도로 박아준 덕분에 파딱 탈주한 사령관

하지만 다음 날 하트눈을 한 탈론페더에 의해

다시 파딱이 되고 마는데...


"사령관님, 딱지 떼고 싶으면 아시죠...?"


라는 내용의 순애야스소설을 암시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