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도 같이 시켜서 휴대폰하면서 기다리다가 나오면

새우젓,부추,깍두기 국물로 간한다음 맛나게 먹고싶다 

하지만 현재 다이어트로 7키로 뺀상태라 다시 찌우긴 무서우니 내일점심에 혼밥하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