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헌혈글이 많이 올라오면서 나도 좋은 일 해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주사바늘만 보면 너무 무섭고 팔 안에 근육이 막 땡겨지는거 같은 느낌들고 소름이 돋는다 특히 헌혈주사 보면 겁나 두꺼워서 그런가 더 심함 왜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