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게임 하면 한번에 몇시간씩도 하고 진득하게 잡고 그랬는데


요즘은 할만한 게임 자체가 줄었다는것도 있지만 시간이 남아도 예전만큼 게임 오래 못하겠다


일하느라 바빠서 그렇다기엔 게임에 집중 자체를 전만큼 못하는거같음


괜히 스위치같이 가볍게 잠깐잠깐씩 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잘나가는게 아닌거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