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bbq 진짜 자극적이다 싶을정도로 후라이드맛이 좋았는데

언제부턴가 우리지역은 예전의 그런맛은 사라지고 토막도 그냥 큼직큼직하게 토막내서 별로임...

그래서 bbq안시킨지 좀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