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을 읽는 사람을 특정해야함. (아마 항상 보고를 하는 대상이 본인보다 높으니 그냥 따라해도 무관계함)
나는 라붕이들을 가르치는 글을 쓰지 않고, 보고서 형식으로 올렸기에 더 잘쓴 글이라고 느꼈을 거임
(아마 사장님들의 기분을 느꼈을 듯)
1. 주제 정리글 (각 문단의 주제들을 정리해서 맨 앞에 씀 but. 내가 쓰는 글을 인터넷 용이기에 맨 마지막에 씀)
2. 본문은 모두 두괄식
주제. 부연문장.
이렇게 나가야한다. 첫줄만 읽고도 넘어가도 보고서의 흐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다듬어야만 완벽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어.
3. 번외 - 주제 외에 추가로 알아야할 것들을 간단하게 정리
간단하게 적어야한다. 아니면 글이 이도저도 아니게 됨
나는 라붕이들에게 글을 쓸 때 가르치려는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사장이나 고위직에게 올리는 보고서 형식으로 적었음.
나이를 떠나서 우리는 같은 라붕이니까.

즉, 내 글을 읽은 당신은 사장님이 보고서 받는 기분을 조금은 느꼈다는 이야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