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본인 6살때 유리문 밑에 바닥틈사이로

손가락넣고 있었는데 밖에서 손님이 문벌컥 열어서

짤처럼 손가락 가죽 개방됏고 그당시

속에 숨겨진 손가락뼈 직관했음

그당시에 다친건 그렇게 안아팟는데

병원가서 마취할때 주사맞고

쳐울엇던건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