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별 생각 없이 아이구~ 잘렸넨 이랬는데

아주마이가 귀 떼기 잘린거 보고 

쪼매만 있으래

그러더니 하나를 꽁으로 더 튀겨주시더라

귀잘린 피카츄랑 성한 피카츄 두개를 먹게 되었음


난 그날부터 거기 매상 존나 올려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