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8sac/2fbd8a0e274a9a42721db8ac11ea0aedde79363f88cd4bfd8206007dd8b92053.webp?expires=1719795600&key=mkA24CdWEaBD-gOEWt6TzQ)
뭔가 한번 제대로 꽂히는 게 생기면
그 상대가 아무리 전에 잘했어도 그건 기억 안나고
단점만 부각되게 보여서 물고 늘어지게 되는 것 같음. 그동안 넘어갔거나 그런갑다 했던 것도 꺼내게 되서 내가 피해 엄청 본것 같고 엄청 예민해짐.
남들도 내 의견에 동조해줬으면 해지면서 좀 감정적이 되는 것 같음.
본인부터가 그럼.
뭔가 한번 제대로 꽂히는 게 생기면
그 상대가 아무리 전에 잘했어도 그건 기억 안나고
단점만 부각되게 보여서 물고 늘어지게 되는 것 같음. 그동안 넘어갔거나 그런갑다 했던 것도 꺼내게 되서 내가 피해 엄청 본것 같고 엄청 예민해짐.
남들도 내 의견에 동조해줬으면 해지면서 좀 감정적이 되는 것 같음.
본인부터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