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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이 아니라 라비아타가 인간 찾던 거 처럼
콘챠+그리폰+요안나 3기로 스타트 해서 다른 인간 찾아 떠남
탐험하면서 바이오로이드 추가로 발견하고 장비나 자원도 발견하면서 철충과 전투
각 바이오로이드들은 퇴각하면서 일정 자원/아이템을 같이 가지고 올 수 있음 = 멀쩡한 바이오로이드가 많을 수록 수입 증가
그러나 중파되면 걸어올 수는 있지만 뭘 들고올 수는 없고
완파되면 버리고 오던가 아니면 자원/아이템을 포기하고 업어와야함
때문에 사령관은 깊이 들어가서 보상을 늘리는 것과 중파/완파되서 최대 자원량이 줄어드는 것을 잘 계산해야하고
마음 약한 사령관들은 완파된 바이오로이드를 버릴 것인가 자원이나 아이템을 포기하고 데려올 것인가도 고민해야함
이런식으로 진행하는 것도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