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남는 자리에 앉아주시겠어요? 어떻게 해드릴까요?"


"네, 주인님을 모시는 입장이다보니 단정해보이도록 숯만 쳐주시고 모양 좀 잡아주시겠어요?"


"네~ 알겠습니다~"


사각사각


 

"역시 듣던대로 되게 잘 짜르시네요! 손도 빠르시고"


"에헤헤, 칭찬 감사해요."


"아! 그나저나 VIP고객님이 원래 철충에 감염된 육체셨다가 지금이 바뀐거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아, 주인님 말씀이신가요? 네 맞아요. 그때 현장에 있던 분들끼리 서로의 취향으로 주인님 육체를 만들어야한다고 했었죠."


 

"VIP 고객님은 스스로 선택하셔서 지금 모습이 되신거죠?"


"네 그쵸...지금 모습도 좋긴 하지만...역시...멋진 중년 여성이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긴해요."


"주...중년요?! 우효오오! 드디어 마음이 맞는 동지를 찾은 것 같군요!"


"설마 그럼 그쪽도?!"


"중후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것들의 핍박을 받아왔죠..."


"크....역시 여성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카리스마가 아름다움이죠 뭘 좀 아시네!"


"특히 연륜으로 인해 축 처진 볼살과!"


"?"


 

"생기를 잃고 축 처져서는 모유를 질질 흘릴 운명인 젖탱이"




 

"관리할 필요도 없다고 여기면서 방치하는 온 몸 곳곳의 털들!"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튼살의 자국과 함께 튀어나오는 뱃살은 정말 참을 수 없어요..."







"아...이거 일하는 중에 서버리면 안되는데...죄송해요...그래도 손님은 이해해 주실꺼죠?"





















"적당히 해라 씨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