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게 말해서 유튜브에서 음악 들을 수 있게 된 이후로 음원사이트 안쓰고, 원반 살 수 있는건 또 원반 사고 그랬는데

옛날에 피처폰 시대에는 폰에 음악 넣으려면 각 통신사 음원서비스 (멜론, 도시락 등) 프로그램 깔고 변환해서 넣어야 했잖아.

추가로 걔네가 그리드 당연하다는듯이 처먹고 있었고.


요새는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