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우승하던 시절인데


선생하나 버릇 못 고쳐서 애들 교탁 앞에 불러서 야리돌림하거나


별 것도 아닌 걸로 트집잡아서 애들 벌주고 그러다가


아빠 형사인 애 건드려가지고


아빠가 비번인 날 찾아오고 개웃겼음 ㅋㅋㅋ


ㄹㅇ 악질인 게 공책 깜빡하고 놓고왔는데 앞에 불러서 야리돌림하고 지금 생각하면 상상도 못할 짓인데 이런 인간들도 지금 말년 꿀빨다가 퇴직하고 연금 수백씩 받겠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