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태어날때부터 한쪽눈이 실명이었던건지 한쪽눈만 뿌옇게 되있었음

어미가 그거때문에 버리고 갔는지 집 근처 주차장에서 계속 울고있는거 데려와서 지금까지 키우고 있음

사진은 2개월 정도 될때 찍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