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케로 근육 빵빵한 뉸나가 나오고 


부대에 합류한 김에 사령관 보러 갔다가


전날에 아스날과의 한판으로 인해서 사령관이 쪼금 허약해 보이는 거야


그래서 기존 트레이닝을 시키던 헬창R이랑 홍콩녀에게 관리도 제대로 못 하는 거 같다며 


자기가 가르치겠다 싸우다가 사령관의 무의식 대회법으로 머슬퀸 대회가 시작되고


브라우니의 빨렉도 선생인데 가능하지 않냐는 말과 함께 빨렉도 참가하고 


사령관의 마음을 해킹할 기회라며 물리 해킹녀도 참전


좌우좌는 브라우니가 말하는 최강좌란 말에 혹해서 아무것도 모른체 참가하는 거지


대회에서 일렬로 서 근육 부각하는 포즈를 본 좌우좌가 패닉에 빠져서 프라이멀 파이어를 쏘게 되고


사령관이 우는 좌우좌를 달래며 대회 끝


에필로그에서 사령관의 신케 교배 프레스로 넉다운되서 바들바들 떨리는 엉덩이 보여주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