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 이벤 세인트오르카에서 재화 쪼개놔서 말 몇번 나오니까

드랍재화를 초코 하나로 통합된건 좋았는데, 이게 가장 하위 재료로

중급, 상급 재료는 일일퀘스트로 수급하던가 그랬을거다 기억 맞으면


근데 교환비를 제대로 십창을 내놔서 이벤트 기간내에 특히 뉴비는 교환소 바꿔먹어야하는데

자원은 자원대로 털리고, 수급은 안되고 개노답이었음


이때 살짝 불타고 아이샤가 공지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기획해놨다, 미리 말못해서 죄송하다 그러고

일일보급 이벤트로 주요장비랑 전투원 뿌리고 그랬거든


난이도도 높았는데, 태반이 버그때문이었음

기믹형 몹을 내놨는데 그게 버그로 제대로 작동이 안했음


여기에 스토리도 당시엔 피햇츙이니 뭐니 웃고즐기는 분위기였는데

정작 2부 끝날때까지 너무 산만하게 진행되는바람에


재료수급 문제 + 스토리 문제 이 두개로 라할배들 뇌리에 깊게남은거


그리고 여기서 빌드업된 교환비는

다음 이벤트인 오르카호 수복 이벤트에서 제대로 터지게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