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볼 땐 

 그동안 나왔던 이벤트 지역 파밍 풀 중에서

 ss급 바이오로이드를

제일 쉬운 난이도로 많이 퍼주는 게

이번 지역이 아닌가 싶음.



그동안  1,2 맵들에서  ss급이나  a급, s급들을 파밍해왔고,

메인 스테이지 6,7,8지역  8 스테이지에서 주는 라비,무용,레모네이드를 획득했던 유저들이라면


이번 이벤트만 열심히 돌면


철의 탑 필요인원 40명을 충족시킬 수 있을 거라 봄.



만약   40명은 충족됐는데


자신이 판단하기엔  40명의 유닛들 중

 레벨이 낮은 인원이 너무 

많다 싶으면


50퍼 경험치 부스터 7일짜리라도 하나 산 다음.

(사는 건 자기 마음이지만...)


무용마리아 메인 712맵 3쫄작을 돌려서


이벤트 3맵에서 먹었던 ss 급들 20마리를

전부 90만 찍어두면 철탑 돌기가 정말 쉬어질 거임. 

이중 몇마리는 영전에서도 써먹을 수도 있고...

(풀링 찍고 보너스 능력치를 받기에 필요한 레벨)

(확업 60퍼+경치부스터인 경우 , 712 쫄작으로 최소 2~3시간 씩마다 3캐릭 씩 90레벨 달성 가능.)






1년 3개월하면서도  공략 글 보면 눈 돌아가는  응애여서


반박 의견 나온다면 그 의견이 100프로 맞은 거임.


챈 보니까 오늘 확업 관련해서 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그건 뭐 지켜봐야할 것 같지만


2.0  패치 이전 초코 여왕 이벤트 232 맵 엘리스  파밍에

 판당 10분걸리는 덱 쓰였던 때 파밍 난이도 생각하면

진짜 지금 파밍은 많이 편해진 거임.


무용 만든 봇박이 앙헬에게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