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 카트시작해서 8살까지 하면서 중간에 크아랑 같이했음


9살때 카트, 크아 끊고 버파 하다가 끊고 다시 카트 왔음


10살 중반에 또 카트 끊고 소셜게임 하다가 11살때 다시 카트 하다가 버파 하다가 또 끊고 소셜게임도 어느새 끊었음


12살때 로사 하다가 마크하다가 13살 까지 계속 했음


14살땐 패미컴 에뮬 돌려서 록맨 하고 마크 멀티섭을 즐겼음


15살땐 버파 미친듯이 하다가 마크도 끊고 중반에 로사도 끊었는데 이때 스팀 가입해서 팀포2 시작했음


16살에도 버파에만 미친듯이 하다가 옵치 PC방 무료시절 맨날 PC방에만 가서 옵치만 했음 덕분에 팀포도 자연스레 멀리함


17살엔 버파 조금씩 하다 로사 조금 찍먹했지만 다시 관둠


18살에 카트 본격 복귀해서 조금씩 하다 계속 미친듯이 하고 이때 포켓몬 GO 제대로 시작했음


19살까지도 카트와 포켓몬 GO를 계속하고 있고 계속 쭈욱 미친듯이 카트만 했었음 


20살 초반에 라오를 시작했고 폰게임인 라오 덕분에 앱플레이어를 알지 않았던 시절이라 포켓몬 GO를 잠시 멀리했음 코로나 시국도 한몫했고 

카트는 점점 흥미 없어진건지 중반에 이제 잠정 휴식 취하고 이때 뭔 계기는 모르겠는데 팀포 복귀해서 MvM 공식 복무 50번 넘게 돌았음 이때 돈이 많이 나갔음 


그러다 21살 초반 레포데 시작하고 심심할때 캠페인 한판 돌리고 있음 


지금은 카트 조금씩 접하면서 간간히 하고 있는 수준이네 팀포 복무도 생각 날때 한 사이클 돌고...


이 새끼는 초딩 시절 플래시게임도 쳐많이하더니 온라인게임은 뭔 유치한것만 쳐하고 지금도 계속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