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런건 말도 안되는 유사과학이지만

유사겜이니까 말이 될수도 있음.


무엇이 공략인가 하면, 걍 되는 시간이 따로 있는거임.


빨칩100 최소식을 네다섯번 굴려봐서 쓰랭이 안나온다?

걍 안되는 타이밍이니까 포기하는게 이롭다. 안나올땐 30번을 굴려도 쓰랭 하나 못먹을수 있음.


쓰랭이 나온다? 그럼 나오는 타이밍이니 계속 지르는거임.

대충 5번에 쓰랭 한번 정도 유지되는 한도 안에서 계속 달리다가 멈추면 됨.


난 이렇게 해서 12번 돌려서 쓰랭 4마리+니키 먹음


랜덤시드를 타임스탬프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유사겜이다 보니 밀리초 대신에 분... 같은걸 랜덤시드로 쓴다던가 뭐 그러는건 아닐까 의심중임.


어쨌든 나올때는 잘 나오고 안나올땐 ㅈ같으니까 적당히 보고 끊어야됨.


잘나올땐 빨칩 50개 넣어도 5번 굴리면 쓰랭 하나 나오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