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꼬리 한번 잘못잡히면 유죄가능성도 있는데, 헌법에서 보장한 권리가지고 무죄다움 요구하는게 참 병신같더라

ㄹㅇ 어리숙해보이면 뒤집어씌울려는 새끼들인데

어디 휘말리면 변호사부터 구하는게 맞지

법모르고 뭔가 자기가 ㅈ될 느낌이면 보험삼아 박아야지 ㄹㅇ

미란다 원칙은 어따 팔아먹었냐고 ㅋㅋㅋ

말이 참고인이지 거의 범인 수준으로 집중수사했더만.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욱하고 찾아와서 살해협박도 하고. 그 친구 입장에서는 변호사 대동하는건 지극히 당연하고도 당연한 일이지

법적인 문제가 생겼으면 당연히 전문가 손 빌리는건데 미친놈들은 배아플때 병원 간것도 음모론 제시할 놈들임

그거도 사실 그 친구라는 사람이 고용한게 아니라 친구아버지가 붙여줌 ㅅㅂ 내아들도 그런거 당하고 있으면 돈 다 털어서 ㅅㅌㅊ변호사 부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