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좀 그런게 덜했는데 어느센가 좀 많이 심해졌더라


심각한 경우엔 인물평가 관계없이 성역화 시켜버릴때도 있고


약자=정의 라는 이상한 논리의 대한 연장선이 아닌가 싶음 한국은 좀 저런 논리가 되게 기본적으로 박혀서 무조건적인 쉴드치는 그런 사람들이 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