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글들 모음집(좌표) 












"히..히잉........... 아파"


"사령관........ 어째서 내 뺨을 때리는거야"


"혹시 예전의 인간님들처럼 날 버리고 싶어진거야? 그건 싫어.... 미안해 잘못했어"








"어..............................."


"오빠가 날 때렸어.."


"....................... 미안, 나 연구실에 놓고 온게 있어"







".................................... 당신 미쳤어?"


"내가 평소에 쌀쌀맞게 대해서 그러는거야 도대체 이유가 뭐야?"


"내 눈 똑바로 보고 얘기해봐....... 내가 모자란 여자인거야?"








"미안하오, 그대가 어떤 마음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내 잘못일거요"


"뺨은 그렇게 아프지않소, 어째서 나에게 화가 난건지만 들려주시오"


"난 서방님을 사랑하니 이해할수 있소, 제발 이유라도 알려주고 가지 않겠소?"








"읏........."


"죄송합니다, 실언이 지나쳤던것 같습니다, 이런 일은 익숙하니 부디 신경쓰지 마시길"


"죄송합니다, 실례했습니다, 기계주제에 건방지게 입을 너무 많이 놀린것 같습니다. 다음부턴 조심하겠습니다"







"...............................히.. 히잉"


"사령관님 미워!"


"안드바리의 어디가 마음에 들지않는거에요!! 미워요! 앞으론 참치 한캔이라도 내어주지 않을거에요!"










"아야야 주인님 아파요...."


"하치코가 만든 미트파이가 맛이 없었나요? 아니면 오르카호에 너무 털을 많이 날렸나요?


"미안해요......... 같이 놀고싶었는데 너무 지나쳤나봐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런 표정 짓지마세요. 같이 고기라도 먹어요!"









"어라? 어째서 제 뺨을 때리시는거죠?"


"저번에 만들었던 구조물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던거 같네요, 흠..... 바로 가서 다시 고치고 올게요"


"그런데 이거 처음 당해보는데 은근히 아프네요, 실수로라도 다른 자매들에게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