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크림 쓰거나 뽑던가

반쯤 미쳐보고싶다 그러면 함 깎아봐라

몽실몽실하던 사타구니가 순식간에 뾰족뾰족 고슴도치로 변해서

간지러움 + 찌르는 자극이 어느정도 자라기 전까지 계속 느껴지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팬티안을 보면 수많은 긁힌자국들을 볼수있음


생각없이 깎았다가 직접 겪은 경험담이니까

라붕이들은 고추털을 밀고싶다면

제모크림을 사서 1차적으로 털을 밀고 족집게로 마무리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