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 2달차는 슬슬 단물 다 빠져가서 권태감을 느꼈으나 이벤지 3구역 보고 권태감이 싹 사라진채로 열심히 통발을 굴리고 있음

뭐 아무래도 SS급이다 보니 잘 뜨지는 않지만 이게 어디야 하고 열심히 라오 한다

라할배인 지인은 우리 라할배에겐 계륵같은 3 지역이라 하지만 아자젤 없찐이였던 친구는 이번에야 말로 나도 아자젤 오너가 되겠다고

열심히 통발을 굴리던 와중 난 일쾌 때문에 돌렸던 제조에서 사라키엘 나와서 친구에게 자랑 한번 시전ㅋㅋㅋㅋ

아 왜 너만 나오냐고 라면서 절규하길래 닉값? 이랬지